[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그룹 틴탑이 4월 컴백에 대해 '굉장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스포했다.
틴탑은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틴탑은 회의중'이란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초반 "컴백 인사와 해시태그 이벤트, 엔젤들이 뭘하고 싶은지 듣고, 틴탑 주도하에 갑작스런 팬미팅을 결정한다"는 대본을 공개했지만, 멤버들의 대화는 좀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했다. 방송 접속에도 문제가 생겼다. 틴탑은 "통역하는 분이 힘드셔가지고 잠깐 끊으신 것 같다"며 웃었다.
틴탑 멤버들은 "이번에 저희가 컴백한다. 정규 앨범이기 때문에 자켓 사진을 굉장히 이쁘게 찍었다. 사진도 엄청 많이 실릴 거다. 멤버들이 쓴 곡도 실릴 것 같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며 "내일 음원 발매일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운을 뗐다. '오늘은 여기까지, 틴탑 스포 궁금하지'라는 해시태그도 공개했다. 리키는 어플로 멤버들에게 다양한 효과를 주며 장난을 쳤다.
창조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바뀐 스타일은 이른바 '고드름'. 창조의 의견이 백퍼센트 반영됐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창조는 "이번 안무는 '사각지대'보다는 쉽다. 그런데 힘들다"면서 "1절 끝나면 추기 싫어질 정도다. 다들 죽을 것 같이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리키는 "안무선생님한테 맨날 혼난다"고 투덜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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