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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경기 중 절반을 원정에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무2패. 더 심각한 점은 원정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터뜨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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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전을 예로 들었다. 그는 "남태희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그러나 중국전에서 경기 초반 7분 동안 볼 컨트롤 실수로 네 차례나 공을 빼앗겼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후반 15~20분간 고전하다 이후 페이스를 찾았다"며 "선수들이 원정 경기에 대한 부담을 가져 위축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문제는 피지컬이 아닌 정신적인데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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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향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두 차례 원정을 남겨두고 있다. 카타르(6월 13일)와 우즈베키스탄(9월 5일) 원정이다. 쉽지 않은 여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을 놓고 있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코칭스태프는 주말마다 K리그 현장을 찾아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안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드러난 문제점은 계속해서 찾아내고 대안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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