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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도 독립을 꿈꿨던 윤동주의 청춘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윤동주 그 자체'라는 평을 받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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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후반부 펼쳐진 폭발적인 감성 연기는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다는 슬픔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뒤섞인 윤동주의 고통을 그대로 느끼게 하며 전율을 안겼다. 구치소에 갇힌 채 몽규를 부르며 울부짖는 모습, 목숨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시를 읊는 모습을 한이 서린 눈빛과 처절한 오열로 그려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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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주완이 폭발적인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는 4월2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온라인 티켓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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