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식당' 오픈을 하루 앞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케미가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tvN '윤식당'이 첫 방송됐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윤식당'을 오픈하게 된 사건의 발단이 그려졌다.
사건의 시작은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다. 초대를 받은 나영석PD는 윤여정과의 친분 있는 정유미와 이서진을 그 자리에서 발견하고 선택한 것. 이에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윤여정은 "대체 뭘한다는거냐"라고 물었다. 정유미는 "설거지만 하라고 했다"를, 윤여정은 "사장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나영석PD는 "외국에 가서 작은 한식당을 열기로 했다"라며 윤여정이 요리를 해야한다고 알렸다.
놀란 윤여정은 "에릭을 데려가지 그랬어"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운영 전반에 대해 걱정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메뉴 생각났다. 라면만 끓이면 되겠다"라며 아이디어가 샘솟는 모습을 보였다.
윤여정의 '여정'이 시작됐다. 이틀 뒤 세 사람은 이원일 세프와 홍석천을 만났다. 이원일 세프는 "주방은 속도전이다"라며 메뉴 구성과 함께 레슨을 했다. '보조'답게 정유미는 열심히 필기를 했고, 윤여정은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심히 공부했다.
5일 후 발리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두시간을 더 들어가 지구상 가장아름다운 스노쿨링 포인트 작은섬에 도착했다. 윤여정은 아름다운 섬에 도착했지만 식당걱정 뿐이다. 번화가를 지나 해변 끝에 자리잡은 '윤식당'을 찾은 사장 윤여정은 "생각보다 넓다. 뷰는 좋네"라며 놀라워 했다. 음료 담당 이서진은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파인애플 쥬스를 만들어보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그는 꿈이있었던 것. '상무'가 꿈인 이서진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본격적인 오픈에 앞서 가장 핫한 옆가게로 식사를 갔다. 식당의 메뉴와 구성을 살피며 상권 분석에 열을 올렸다.
한편 '윰블리' 정유미의 네 개의 캐리어에서는 한국 음식이 줄줄이 쏟아졌다. 한식을 종류별로 챙겨온 것. "건너 듣기로 선생님이 현지음식 힘들어 하신다고 해서 한식을 챙겼다"고 밝혔고, 정유미의 마음에 윤여정은 "어른을 잘 모시는 아이다. 마음을 열심히 써서 잘 도와줬다"고 극찬했다.
식당 오픈 하루 전, 세 사람은 재료를 사서 음식을 만들어 시식했다. 보조 정유미와 이서진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흘러갔고, 보강할 점들을 체크했다.
오픈을 앞두고 사장 윤여정은 걱정이 많았다. "30명은 올거다. 대박날거 같다. 오늘처럼 천천히 하세요"라고 격려했다. 뒷정리까지 완벽한 보조가 된 정유미에게 윤여정은 "보조가 너무 잘 들어왔다. 아주 흡족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식당' 식구들은 'OPEN' 팻말을 완성, 본격적인 식당 오픈을 앞두고 기대와 걱정의 전야제를 보냈다.
드디어 '윤식당'이 오픈했다. 걱정반 기대반 시작된 첫 오픈. 하지만 생각보다 손님이 없었다. 기다림의 끝에 덴마크에서 온 첫 손님이 입장했다. 아쉽게도 음식이 아닌 음료를 주문했다. 뒤이어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두 여성이 들어왔고, '김치'를 찾는 그들에게 이서진은 사이드메뉴로 주겠다고 유혹해 첫 음식 주문을 받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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