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판관'으로 이름을 날렸던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분과위원장이 아마추어 심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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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나는 25일(한국시각) 타임즈오브몰타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심판에 대한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적인 문제이며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아마추어 심판들은 항상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뭔가를 해야 한다"며 "톱클래스에서 아마추어들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출신인 콜리나는 현역시절 세계 최고의 심판으로 각광을 받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결승전 뿐만 아니라 주요 국제대회에서 빅매치의 주심으로 뛰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큰 키에 민머리로 그라운드를 뛰어 다니는 그의 모습에 국내 팬들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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