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가 순항을 이어갔다.
크로아티아는 25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스타디온마크시미르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I조 5차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크로아티아는 승점 13점으로 I조 1위를 지켰다. 승점 8점에 머문 우크라이나는 같은 날 코소보를 2대1로 꺾은 아이슬란드(승점 10)에 조 2위를 빼앗겼다.
크로아티아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15분 마리오 만추키치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그리고 전반 38분 이반 라키티치의 절묘한 발뒤꿈치 연결을 니콜라 칼리니치가 몸을 돌리면서 슈팅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크로아티아가 1-0으로 앞서갔다.
후반에도 크로아티아가 우세했다. 우크라이나는 반격을 노렸지만, 결실을 하지 못했다. 결국 크로아티아가 우크라이나의 도전을 잠재웠다. 홈에서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