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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회 이전 명칭인 '경기도지사배(2000m)'에서 2014년과 2016년 우승, 2015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피노누아'와 얼마 전 비슷한 조건으로 열린 '동아일보배(1800m·4세 이상 국산 암·레이팅오픈)'의 우승마 '메니머니(5세·레이팅 90·52조 김동균 조교사)'의 재격돌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피노누아'는 동일거리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었고, '메니머니'는 두 살 더 어리고, 승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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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수가 기승한 '골드웨이브'는 1코너부터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더니 종반까지 선두권을 한 번도 뺏기지 않는 대단한 선입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피노누아'의 무서운 추입력을 저지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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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데뷔부터 '피노누아'를 훈련시킨 박천서 조교사는 인터뷰에서 "지난 달 '동아일보배'에서 메니머니에게 아깝게 우승을 놓쳐서 이번에는 막판까지 힘을 아끼기로 했던 작전이 주효했다. 오랜 휴식도 좋은 약이 된 것 같다"며 "조교사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필인데 나이가 벌써 7세라 은퇴를 앞두고 있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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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봄맞이 기념 대상경주에는 3만5000여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총매출은 약 47억원, 배당률은 단승식 2.4배, 복승식 25.3, 쌍승식은 39.2배를 기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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