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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전날 2대7로 패하며 1패를 안았다. 안타를 7개를 쳐 KIA와 같았지만 득점에서는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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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던 KIA가 오히려 타순을 바꿨다. 이범호가 빠지고 노수광이 라인업에 들어갔다. 이범호가 빠진 3루수에 김주형이 나서고 1루수에 김주찬, 우익수에 노수광이 포진됐다. KIA 김기태 감독은 "이범호가 날이 추워서인지 햄스트링쪽이 조금 안좋아서 보호차원에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KIA 라인업은 버나디나-노수광-김주찬-최형우-나지완-서동욱-김주형-이홍구-김선빈이 나섰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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