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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 골프 룰을 총괄하는 영국왕실골프협회(R&A Rules Limited)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공동 승인한 골프 규칙 20-7c(오소에서의 플레이)를 살펴보면 '경기자가 오소에서 스트로크한 경우 그는 해당되는 규칙에 의하여 2벌타를 받는다'고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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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4타를 잃은 톰슨은 억울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톰슨은 순식간에 3타차 단독 선두에서 5위로 순위가 추락했다. 톰슨의 정신력이 급격하게 흔들릴 수 있던 상황. 하지만 톰슨의 멘탈은 강철이었다. 날벼락 통보를 받은 직후 13번 홀(파4) 버디를 포함해 두 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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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물은 유소연(메디힐)과의 연장 접전 끝에 패한 뒤 흘렀다. 톰슨은 "당시 상황은 정말 고의가 아니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플레이한 것에 만족한다"며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원래 난 굉장히 감정적이다. 그러나 이번 일로 내 안에 또 다른 강한 모습을 발견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캐디의 도움과 팬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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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시즌은 달랐다.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준우승을 거뒀던 유소연은 지난달 KIA 클래식에서도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우승없이 시즌 상금 선두를 달리던 유소연은 드디어 '한'을 풀었다. 시즌 다섯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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