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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KGC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모비스를 만나게 됐다. 모비스는 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 프로미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77대70으로 승리, 3연승으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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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모비스 격파 비책에 대해 "외곽을 봉쇄하면 우리가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대 센터 이종현은 데이비드 사이먼과 오세근이 있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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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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