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범죄물의 '신세계'를 연 박훈정 감독이 이번엔 한국판 '공각기동대'를 선보인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V.I.P' 개봉을 앞둔 박훈정 감독이 하반기 신작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엔 여배우 원톱 액션 영화인 '마녀'(가제, 영화사 금월 제작)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신세계'(13)를 시작으로 '대호'(15) 'V.I.P'까지 그동안 충무로 남자 영화를 이끌어온 박훈정 감독이 여배우를 원톱으로 내세운 액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판 '공각기동대'로 불릴 만큼 걸크러시 한, 화려한 여자 액션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덧붙였다.
'마녀'는 생체실험을 통해 살인 병기로 훈련된 여고생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동시,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악마를 보았다'(10, 김지훈 감독) '부당거래'(10, 류승완 감독) 각본, '혈투'(11) '신세계' '대호' 'V.I.P'를 각본·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박훈정 감독은 파격적이고 신선한 도전에 걸맞게 여주인공을 기성 배우가 아닌 신인으로 기용,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밀정'(김지운 감독)으로 한국영화 투자·배급에 나선 워너 브라더스가 '싱글라이더'(이주영 감독) 'V.I.P' '악질경찰'(이정범 감독)에 이어 다섯 번째 투자·배급에 나선다. 올해 8월 크랭크 인 할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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