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새월화드라마 '귓속말' 속 강정일(권율 분)이 '악인이 살아야 드라마도 산다'는 드라마 흥행 공식을 입증했다.
'귓속말' 속 강정일이 극중 성식을 죽인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동준(이상윤 분)에게 마약 상습 복용범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앞으로 '악인' 강정일이 활약할 것임이 예고되자 시청률 13.9%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 월화드라마 1위 시청률을 기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는 '악인이 살아야 드라마도 산다'는 드라마 속 흥행 공식이 입증된 것.
극중 강정일은 권력의 베이스캠프인 법률회사 '태백'의 엘리트 선임 변호사로, 자신을 숨긴 채 기회를 노릴 줄 아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인물.
'귓속말'의 이명우 감독은 권율이 완벽한 캐릭터 몰입도와 날카로운 연기력으로 극중 강정일과 싱크로율 100%이라며 '귓속말'의 비장의 카드가 될 것이라고 장담한 바 있다. 그의 장담은 사실이 됐다.
이미 첫 등장부터 깔끔한 슈트핏과 세련된 화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권율이 어제 방송된 3화에서 서서히 숨겨왔던 야망의 발톱을 드러냄과 동시에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
과연 '귓속말'의 매력적인 악인, 강정일이 앞으로 태백을 둘러싼 대립과 암투 속에서 어떤 강렬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권율이 맡아 열연한 '강정일'의 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 화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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