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국 야구의 자존심' 박재홍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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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前 야구선수 박재홍이 불청 최초의 운동선수 출신 새 친구로 합류해 첫 리얼 예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야구장에서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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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숨어있던 박재홍은 이윽고 선수 활동 시절 자신의 주제가에 맞춰 경기장에 등장,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청춘들은 "레전드다"라며 새 친구의 등장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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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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