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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비수기로 불리는 4월 극장가 유례없는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며 박빙의 싸움을 시작하게 된 김윤진과 천우희. 일단 김윤진의 '시간위의 집'은 첫날 스크린수 405개, 상영횟수 1650회로 시작했고 천우희 주연 '어느날'은 이보다 살짝 여유 있는 스크린수 457개, 상영횟수 1932회로 포문을 열었다. 같은 날 '프리즌'의 스크린 수 660개, 상영횟수 2774회 비하면 턱없이 열세이지만 그럼에도 두 작품은 경쟁작이 많은 극장가에서 꽤 선방을 날린 셈. '시간위의 집'과 '어느날'은 각각 1만5470명(누적 2만1556명), 2만4313명(누적 2만9521명)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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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과 '어느날' 모두 연기력만큼은 아쉬움이 없다. 충무로 자존심으로 불리는 '월드스타' 김윤진과 '블루칩' 천우희인데, 당연히 연기력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김윤진은 차원이 다른 모성애를, 천우희는 시각장애인과 그의 영혼이라는 1인 2역을 연기해 또 한 번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스토리 또한 두 작품 모두 신선하다. 몇 년째 지겨울 만큼 봐왔던 범죄 액션물이 아닌 하우스 미스터리와 감성 판타지를 선택한 김윤진과 천우희. 관객의 입소문이 절실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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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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