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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 윤영환 역의 문성근은 "영화도 산업이다 보니 제작비를 뽑는게 의무인 세상이다. 그래서 연출자도 마음대로 연출을 할 수 없다. 이창동 감독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려고 한다. '시' 당시에도 제작자에게 100% 손해가 될 것 같은데 만들어도 되겠냐고 허락을 맡았다고 한다. 홍상수 감독도 어느 시점부터 제작비 1억 미만의 영화를 만들고 있다. 김기덕 감독도 마찬가지다. 영화계의 타협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고 팍팍한 영화계 현실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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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55년 미국에서 발표된 빌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등이 가세했고 '기담'의 정식 감독과 '퇴마: 무녀굴' '무서운 이야기2'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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