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엄마가 뭐길래'가 시즌을 마무리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TV조선 '엄마가 뭐길래'가 시즌 마무리를 결정 짓고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엄마가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할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타 가족들이 여느 가족이 겪을 법한 부모와 자식간의 세대차와 부부간의 갈등과 화해, 때론 부딪히지만 결국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안정환-이혜원 가족(딸 리원, 아들 리환), 최민수-강주은 가족(아들 유진 유성), 조대원-이성미 가족(딸 은별 은비, 아들 은기) 등 스타 가족들이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배우 윤유선, 이상아, 이승연 가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현실감 가득한 모습으로 공감을 사는가하면 조금씩 성장하고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이처럼 호평을 이어오던 '엄마가 뭐길래'는 신설 프로그램들이 찾아오는 봄을 맞아, 조금 더 발전된 모습과 새로워진 분위기로 돌아오기 위해 시즌 종영과 재정비를 결정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시즌1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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