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간판스타 버스터 포지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머리 사구 후유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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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포지가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포지는 11일 AT&T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개막전에서 상대 투수 타이우한 워커가 던진 151km 강속구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헬멧의 완충 작용 속에 큰 부상을 피한 포지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안정을 위해 부상자 명단에 올려 휴식을 취하게 했다.
포지는 올시즌 개막 후 7경기 타율 3할3푼3리 1홈런을 기록중이었다. 포지를 대신해 백업 포수 닉 헌들리가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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