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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은 자신만 바라보는 반려견 덕구와 동행했고, 강수지는 김국진 껌딱지 덕구가 귀여워 "너랑 나랑 똑같다"고 말해 '불타는 청춘'에 사랑의 향기를 덧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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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은 "당시 제가 임시 보호를 맡다가 개를 키울 자신이 없어서 다시 보호소에 보냈다. 이후에 덕구의 근황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덕구가 다른 곳에 입양이 됐다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내가 입양할까' 생각하고 같이 식구가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둘은 가족이 된지 2300여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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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의 반려견 덕구는 아빠사랑이 남달랐다. 종일 김국진 곁을 맴도는 덕구는 다른 사람들의 부름에도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김국진의 발걸음과 목소리에만 반응했다. 강수지는 이런 덕구의 모습에 "덕구 나랑 비슷하네"라며 "오빠만 바라보잖아요. 덕구야, 우리 친구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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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는 과거 야구 선수와 교제한 사실을 털어놓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쑥을 함께 캐던 김광규의 유도 질문에 넘어간 이연수는 "유명하지는 않은데 성인이 되서 만난 남자 친구 중에 야구 선수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광규는 최성국에게 큰 소리로 알리며 "연수가 야구선수 만났대"라고 소리쳤고, 최성국 얼굴빛이 잠시 변했다.
강수지의 직진 발언과 이연수의 수줍은 과거 고백에 '불청'은 또 한번 후끈 달아올랐다. 친구들끼리의 편안한 여행 분위기지만 커플이 탄생될 것 같은 묘한 러브라인이 '불청'의 볼거리가 아닌가.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5세 평생 처음 마트에 가본 박재홍의 과감한 장보기와 라면 100개 끓이기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큰 손 박재홍은 남다른 스케일로 청춘들을 놀라게 해 첫 여행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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