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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분노의 질주'(롭 코헨 감독)를 시작으로 '분노의 질주2'(03, 존 싱글톤 감독) '패스트&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이하 '분노의 질주3', 06, 저스틴 린 감독)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이하 '분노의 질주4', 09, 저스틴 린 감독)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이하 '분노의 질주5', 11, 저스틴 린 감독)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하 '분노의 질주6', 13, 저스틴 린 감독)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 15, 제임스 완 감독), 그리고 오늘(12일)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8'까지 무려 16년간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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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극장가를 점령했던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 '프리즌'(나현 감독)은 같은 날 각각 3위, 4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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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노의 질주' 여덟 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미셀 로드리게즈, 커트 러셀, 스콧 이스트우드, 타이레스, 핼렌 미렌 등이 가세했고 '이탈리안 잡' '디아블로' '네고시에이터'를 연출한 F.게리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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