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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사임당은 민치형에 의해 납치, 감금 된 상태로 얼굴 가득한 두려움과 흔들리는 눈빛으로 긴박한 순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어떤 난관도 강인하고 의연한 자세로 이겨내며 걸크러쉬의 정석을 선보여온 사임당이지만 목숨까지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긴장감이 절로 드러난다. 포박한 사임당을 앞에 두고 승리자가 된 듯 비열한 미소까지 흘리는 악의 축 민치형은 역대급 악역의 포스를 내뿜으며 사임당이 처한 상황의 위기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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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음모 속 사임당과 이겸의 공동 어진화사부터 납치까지 예고된 사건만으로도 '사임당'은 역대급 회차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백성들에게 신망이 높은 사임당과 이겸을 질투하고 견제하는 중종(최종환 분), 사임당의 어진화사 발탁을 반대하는 대신, 유림들의 움직임에 더해 민치형의 악행도 두 사람을 정조준하면서 사임당을 향한 위기가 점차 포위해나가는 형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왜 장수의 요청으로 병선도감까지 훔치려 했던 민치형을 이용해 사임당을 제거할 거대한 음모와 계략을 꾸미는 절대 악역의 존재도 드러나면서 최종장을 향해가는 '사임당'은 위기와 긴장감으로 휘몰아칠 예정이다. 민치형에 의해 납치된 사임당을 다시 한 번 이겸이 구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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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적으로 중종의 어진화사가 된 사임당이 숱한 반대와 방해공작에도 성공적으로 어진을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양으로 컴백한 민치형(최철호 분)과 휘음당(오윤아 분)은 왜의 장수와 약조한 병선도감을 입수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양에 다시 모여든 악연 주인공들의 사연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사임당' 23회는 오늘(12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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