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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얼어붙었던 두 빅클럽에도 '봄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서울은 이번 6라운드에서 16일 울산 현대(승점 7)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수원은 16일 홈에서 광주(승점 5)와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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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과 조나탄은 둘다 소속팀의 대표 해결사다. 두 외국인 선수가 주중에 골맛을 봤다는 건 주말 6라운드를 앞두고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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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광주를 상대로 결국 조나탄과 염기훈이 터져야 승산이 높다. 광주는 1-2-3선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많다. 따라서 수원도 골결정력 싸움에서 앞서야만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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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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