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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본머스 문전 앞으로 흘렀다. 손흥민이 낚아챘다. 폭풍 질주 후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4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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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4-2-3-1 전형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7분 볼을 잡아챈 뒤 날카로운 드리블을 선보였다. 몸상태는 좋았다. 골을 기록하기 위해 무리하지는 않았다. 볼의 흐름을 유려하게 하는 데 주력했다. 뒷공간을 끊임없이 침투했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했다. 그리고 집중했다. 찬스를 놓치지 않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전반 19분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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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추가골을 향한 손흥민의 의지는 계속 이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알리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을 때렸다. 4분 후에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모두 보루치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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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32분 이후 최전방으로 올라갔다. 케인이 교체아웃됐다. 최전과 측면 뒷공간을 휘저었다.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더 이상의 골은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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