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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메릴 켈리와 토종 1선발 윤희상 등 선발 투수들도 잘해주고 있지만, 현재 SK의 최대 장점은 강한 타선이다. 18일 넥센전에서 최 정, 김동엽의 홈런을 추가한 SK는 현재 팀 24홈런으로 10개 구단 중 1위에 올라있다. 2위 롯데 자이언츠(21홈런) 정도를 제외하면 경쟁자가 없을 만큼 압도적인 차이다. 인천 구장이 홈런이 많이 나오는 편이긴 해도, 현재 SK 타선의 물오른 공격력을 절감할 수 있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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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동엽과 한동민의 활약이 눈부시다. 해외파 특별 지명으로 입단해 지난해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김동엽은 올 시즌 시범경기부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군 제대 후 합류한 한동민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이 중심 타선에서 파워를 보태니 SK 타선의 무게감 자체가 달라졌다. 최 정과 정의윤이 가지고 있던 부담감도 한층 덜해졌다. 다만 트레이 힐만 감독은 "김동엽이 지금까지는 기대만큼 잘해주고 있지만, 홈런을 의식해 크게만 스윙을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센터 방면으로 타구를 날려보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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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가 어깨 통증으로 재활을 하느라 아직도 1군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현재는 티가 안난다. 베테랑 이대수도 유격수 자리를 훌륭히 메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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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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