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SK 와이번스)이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최 정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3회말 상대 선발 오주원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투런 홈런이 됐다. 자신의 시즌 6호 홈런.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
지난해 40홈런으로 에릭 테임즈와 공동 홈런왕에 올랐었던 최 정은 2년 연속 홈런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 정은 "아직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기록이나 타이틀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감이 좋지 않아 여러가지로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는데 나름 결과를 내준 것 같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이 연승을 하고 있어서 선수단 분위기가 좋다. 계속 이길 수 있도록 내 역할을 다하고 싶다"며 중심 선수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