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는 우리에게 자신감을 안겨주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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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말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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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승부다. 바이에른 뮌헨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원정에서 반드시 2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완벽한 경기를 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용기와 힘을 모두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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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각오도 단단하다. 수비수 필립 람은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는 베르나베우에서 상대에게 넘어간 4강행 흐름을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가운 점은 오른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복귀다. 레반도프스키는 어깨부상으로 1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반도프스키는 그동안 많은 골을 넣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자신감을 안겨주는 선수"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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