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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훈에게 로맨틱 코미디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장르다. 조각 같은 외모와 몸매를 바탕으로 데뷔작 '신기생뎐'부터 주연을 꿰찼던 성훈이지만 유독 로맨틱 코미디와는 연이 짧았다. '신의' '가족의 탄생' '열애' 등 로맨틱 코미디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작품에 출연했다. 정통 로코물인 KBS2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분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역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다. 그러다 의외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 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극이었다. 전형적인 주말 가족극 장르였지만 성훈은 까칠한 안하무인 톱스타이지만 내 여자에게는 다정한 김상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한테 이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라며 질투심에 몸을 떨기도 하고 귀여운 앙탈을 부리기도 하지만, 사랑 앞에 후퇴 없는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주말극을 로코로 만들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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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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