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불타는 청춘' 박재홍이 어린 시절 함께 야구 했던 동네 형들의 특별한 정체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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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봄기운이 완연한 '전북 남원'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박재홍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듣던 김광규는 "아버지께서 아들이 야구하는 걸 좋아하셨느냐"고 질문, 박재홍은 어린 나이에도 힘든 훈련을 꿋꿋하게 견디는 모습으로 아버지의 허락과 응원을 얻어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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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박재홍의 어린 시절 사진 속에는 '국보급 야구 스타' 이종범과 현재 기아타이거즈 감독을 맡고 있는 김기태도 함께 있었기 때문. 한국 야구를 이끈 '야구 레전드'들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특별한 인연은 야구팬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홍은 김광규와 함께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뜨거운 교감 나눴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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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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