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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이후 2년 7개월만이자 올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지만, 노련하지 못했던 볼배합이 장타로 연결돼 실점의 빌미가 됐다. 류현진은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피홈런이 벌써 6개다. 지난 8일 콜로라도전에서 1개, 1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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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 2루서 콜로라도의 간판 타자인 놀란 아레나도에게 맞은 홈런은 90마일짜리 직구였다. 볼카운트 1S에서 던진 2구째 직구가 가운데 낮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갔다. 명백한 실투였고, 볼배합 역시 아쉬웠다. 4회에는 1사후 트레버 스토리에게 한복판으로 91마일 직구를 뿌리다 좌월 홈런으로 내줬다. 스토리는 전날까지 타율 1할1푼4리, 53타석에서 20번의 삼진을 당한 타자. 1B의 빠른 카운트에서 성급하게 직구를 높은 코스로 던지려다 홈런을 얻어맞은 것이다. 역시 볼배합과 직구의 공끝, 제구력 모두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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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스피드와 공끝 움직임을 가지고는 직구 단독으로 승부를 하기는 힘들다.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변화구를 적극적으로 섞어던지며 다양하게 볼배합을 가져가면서 어렵게 승부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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