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유승호가 한없이 맑은 미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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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군주' 측은 19일 공식 SNS에 "널리 사랑을 베푸시는 저하, 다음생에는 꼭 멍뭉이로 태어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곤룡포 차림의 유승호는 촬영장에서 모니터링 중 강아지의 인사에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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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김소현, 김명수(엘)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군주-가면의주인'은 오는 5월 10일 1화가 방영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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