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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롯데전서 6이닝, 9일 두산 베어스전과 15일 KIA 타이거즈전서 각각 7이닝을 소화한 최원태는 시즌 4번째 등판서도 '이닝 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시즌 4경기서 27이닝을 던진 것이다. 똑같이 4경기에 등판한 에이스 밴헤켄은 23이닝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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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산뜻했다. 1회초 세 타자를 모조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변화구를 결정구로 던졌다. 선두 김문호는 122㎞짜리 체인지업, 앤디 번즈는 123㎞ 커브, 손아섭은 123㎞ 체인지업으로 각각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에는 1사후 최준석을 볼넷, 이우민에게 좌전안타를 내줘 1사 1,3루에 몰렸지만, 정 훈을 143㎞짜리 묵직한 직구로 3루수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가볍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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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자들은 경기 후반 들어서도 최원태에게 전혀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6회에도 최원태는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2사후 번즈는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121㎞짜리 낮게 떨어지는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7회에는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 이대호를 체크스윙 삼진, 최준석을 유격수 땅볼로 각각 처리했다. 넥센은 2-0으로 앞선 8회초 투수를 이보근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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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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