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불붙은 타선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넥센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전에서 13대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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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은 5이닝 5실점했다.
경기를 마친 장정석 넥센 감독은 "한주의 시작을 승리로 시작한 것에 만족한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1회 김민성의 타구에 맞아 안면부 골절 부상을 입은 두산 선발 김명신에 대해서는 "김명신 선수가 부상을 털고 빨리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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