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드라마 '초인가족2017'이 가수 제시카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자매를 저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4일 '초인가족 2017'의 납골당 씬에서 고인 이름에 '정수연', 방문객 이름 '정수정'이라고 적힌 방명록이 포착된 것. 게다가 '남기고 싶은 말'에는 "언니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까지 적혀있다.
극중 내용에 따르면 정수연-정수정 자매인데다, 정수정이 동생이다. 제시카는 정수연, 크리스탈은 정수정이 본명이며 제시카가 언니다.
정수연-정수정을 제외하고 방명록에 사용된 이름들은 대부분 맹추용, 나천일, 박계덕 등 좀처럼 흔치 않은 이름들이다.
시청자들은 "아무리 소품이라지만 멀쩡히 살아있는 유명인을 망자로 쓰냐", "팬이라기엔 이름이 쓰인 장소가 거슬린다", "소녀시대 악질 팬인가" 등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