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주장 김상수가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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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김상수를 1군에 등록했다. 대신 내야수 백상원이 말소됐다.
김상수는 왼쪽 발목 통증이 있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회복 후 26~27일 퓨처스리그 2경기(7타수 2안타)를 소화했다. 상태가 좋아져 이날 경기에 앞서 곧바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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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된 백상원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1할4푼8리(27타수 4안타)로 부진했다.
대구=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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