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연은 이렇다. 지난 23일 열린 2차전에서 이정현과 이관희가 충돌했다. 이정현이 수비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이관희를 가격하며 빌미를 제공했고, 참지 못한 이관희가 이정현을 강하게 밀치며 퇴장을 당했다. 여기서부터 서로의 잘잘못을 놓고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원인 제공을 했고, 평소 플랍성 플레이를 자주하는 이정현이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여기에 일정도 안좋았다. 2차전 후 3차전과 4차전은 삼성의 홈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차전과 4차전 이정현이 공을 잡을 때마다 엄청난 야유 소리가 들렸다. 선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남을 정도였다. 이정현은 실제 3차전 후 "신경이 많이이 쓰였다"고 고백했다. KGC 김승기 감독도 "정현이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홈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Advertisement
그래서 KGC 선수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야유를 막기 위해 구단에 얘기를 한 것이다. 장내 아나운서는 경기 전부터 특정 선수에 대한 야유를 안해줬으면 한다고 수차례 말했다. 그러나 1쿼터 이관희가 코트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야유 소리가 몰아쳤다. 장내 아나운서는 계속해서 야유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야유 소리에 그 코멘트가 제대로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Advertisement
이제 양팀은 2일 삼성의 홈인 잠실에서 6차전을 치른다. 분위기상 삼성도 클린 응원을 하자고 함께 외칠 것이다. 그러나 삼성팬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분위기가 돼버렸다. 잠실에 가면 또 이정현이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