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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는 3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퓨처스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허프는 3이닝 동안 27개의 공을 던지며 퍼펙트를 기록했다. 삼진 2개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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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는 지난 시범경기 기간 오른쪽 무릎을 스트레칭 도중 다치며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치료와 재활에 힘쓴 허프는 한 차례 더 퓨처스 경기에 출전한다. 50개 정도 투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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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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