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전 점에서 어버이날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로본점은 5월14일까지 '바이네르 효 선물 제안전'을 열고 바이네르 효도화를 30% 할인 판매한다. 5월 8일 당일에는 상품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바이네르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수원AK타운점은 5월 11일까지 '기프트 페스티벌'을 통해 어버이날 선물용 닥스 봄 스카프를 3만원~5만원대에, 에스까다 선글라스를 12만5000원에, 탠디 구두를 11만8000원에, 듀퐁 선글라스를 8만원에 판매한다. 5월 9일까지는 5층 이벤트홀에서 'AK타운 인생사진관'을 운영한다. 144평 규모 22개 테마, 34개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AK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족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분당점은 5월9일까지 금강제화, 랜드로바, 헤리티지 등의 수입화를 20% 할인 판매하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전 품목을 10만원 할인해준다.
평택점은 '효 선물전'을 통해 갤럭시, 까르뜨블랑슈 등의 셔츠를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원주점은 '조순희 효 상품전'을 열어 블라우스, 재킷, 지갑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기간 동안 AK멤버스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5% 상품권을 증정하고,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으로 쉽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AK몰 앤픽(&PICK) 서비스도 진행한다. AK몰에서 오후 5시 이전 주문할 경우 당일 AK플라자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등 4개 점에서 바로 수령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