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수현이 영화 '돌아온다' 개봉에 앞서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에는 손수현의 배우 카리스마와 함께 내추럴한 모습이 담겨있다.
패셔너블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남다른 매력을 뽐낸 손수현은 시크한 눈빛과 상반된 귀여운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수현은 2013년 빅뱅 대성의 '우타우타이노발라드' 뮤직비디오로 데뷔 후 4년간 CF,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후 버스커 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바탕으로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신인 시절 감사하게도 다양한 곳에서 광고 문의가 들어왔다. 가나 초콜릿 CF도 찍었다"고 전했다.
청순한 미모로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마다 화제를 일으킨 그에게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가 있는지 궁금했다. 손수현은 "음악을 좋아해서 기회만 주어진다면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함께하고 싶다. 하지만 섹시한 역할은 살짝 부담스럽다. 저랑 안 맞을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손수현은 스크린, 브라운관 작품 활동이 뜸했던 기간 동안 연극 '무인도 탈출기'에서 주인공 수아를 연기하며 배우로서 실력을 다졌다. "첫 연극이다. 드라마, 영화 촬영 때와는 다르게 연극에서는 동작, 대사 등 감정을 크게 표현해야 한다. 수아는 매우 발랄한 캐릭터인데 저는 성격이 활달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연기를 하면서도 수아가 하는 행동과 선택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며 연극을 준비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손수현의 첫 주연 작품인 영화 '돌아온다'는 2017년 상반기에 개봉한다. 그는 "시골에 위치한 막걸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휴먼 드라마다. 저는 그 가게를 방문하는 서울에서 온 여인이다. 주연으로서 긴 호흡을 가지고 영화를 찍은 것이 처음이라서 저도 제 모습이 어떻게 담겼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장르 불문하고 배우 손수현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캐릭터는 어떤 스타일인지 물었다. 그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제가 맡은 가출 소녀가 과거 제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제 사춘기 시절이 떠올랐다. 캐릭터만큼 비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방황하는 심정이 이해가 됐다"고 답했다.
손수현이 가장 도전하고 싶은 역할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보면서 임수정 선배님이 맡은 역할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저도 선배님처럼 엉뚱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D라인 '어마어마'.."상의 안 잠겨"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3."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4."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