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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넥센도 안타를 칠만큼 쳤다. 2일엔 12개의 안타를 쳤다. KIA는 14개의 안타. 그런데 6점의 점수차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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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를 만들어놓기는 했으나 득점까지 하니는 못했다. 2경기에서 넥센이 얻은 득점권 찬스는 19번이었다. 이 중 희생플라이 두번을 빼고 17번의 찬스에서 3개 안타에 그쳤다. 득점권 타율이 1할7푼6리에 불과했다.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며 KIA전 연패가 어느새 7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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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은 지난해 8월 17일 고척 롯데전 이후 260일만에 4번을 치게 됐다. 김태완도 이번이 7번째 선발출전. 타격감이 좋고 장타력이 있는 선수들로 중심타선을 만들어 KIA 선발 김진우를 상대로 많은 득점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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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에도 윤석민의 2루타와 연속 몸에 맞는 볼로 만든 무사 만루서 8번 김재현의 투수앞 땅볼로 1점을 추가한 넥센은 2사 만루서 서건창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더 얻었을 뿐 고대하던 한방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넥센은 상대의 4사구 8개 덕에 많은 득점 찬스를 얻었다. 무려 20번의 타석이 득점권에 놓였다. 이 중 7번이 4사구였고, 타격을 한 것은 13번. 그리고 2개의 안타가 나왔다. 9대1의 넥센 승리로 넥센은 KIA전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하지만 여전한 득점권에서의 부진이란 답답함을 벗어내진 못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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