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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털고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허프는 7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경찰과의 퓨처스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60개의 공을 던지며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최고구속은 146km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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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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