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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본다면 임창용의 통산 250세이브는 의미가 크다. 임창용은 지난 6일 부산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3세이브 및 통산 250세이브의 금자탑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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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50세이브에 대해 "마운드에 올라가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편하게 던지려고 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원래 기록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스타일인데 통산 세이브 기록은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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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시즌 초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은 컨디션이 100%에 가깝게 올라왔기 때문에 자신있다"면서 "앞으로도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경우가 있겠지만 (세이브)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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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에 대한 김기태 감독의 믿음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시즌 초 기복을 보였을 때도 꾸준히 기회를 주고, 상황에 따라 등판 순서에 변화를 주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를 기다렸다. 4월 한때 셋업맨으로 등판하기도 했던 임창용은 다시 마무리로 나서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중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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