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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5대7로 패했지만 수확이 있었다. 선발 함덕주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신인 박치국이 4⅓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 피칭을 한 것.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 뽑힌 기대주로 스프링캠프에서부터 김태형 감독의 눈도장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1군 경기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LG전에 앞서 3경기에 등판해 각각 ⅔이닝, ⅔이닝, 1이닝만 던졌지만 LG전에서 선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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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군 4경기를 치른 박치국은 "데뷔전(4월 27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 때는 정말 많이 떨렸다. 어제(LG전)도 떨리기는 했지만 공을 던질수록 긴장이 풀렸다"고 말하며 "감독님 말씀대로 팔을 내리니 볼 끝이 좋아졌고 컨트롤도 잡혔다. 2군에서 이강철 감독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셨다. 사이드암 투수의 밸런스나 변화구 제구 등을 많이 배웠다"고 했다. 이 감독은 현역 시절 최고의 잠수함 투수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 박치국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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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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