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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식시장 규모는 대략 5조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 위주로 운영을 하다보니 대부분 분식집은 영세적일 수밖에 없다. 메뉴가 너무 많아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도 많아서 이직률도 높은편이다. 그렇다고 메뉴를 줄일 수도 없다. 메뉴 선택의 폭이 좁아서 고객이 쉽게 싫증을 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결국 고객의 선택폭은 넓히되, 일이 늘어나지 않고 매출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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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발전소 관계자는 "일손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주문발매기와 셀프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했고, 적은 인력으로도 점포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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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발전소의 특징은 가맹점 운영형태에 따라서 '분발해야할 매장', '분발하고 있는 매장', '분발한 매장' 등으로 별의 개수를 늘리는 3단계 스타등급제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별의 개수에 따라서 메뉴의 수를 차등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점포 환경에 맞는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유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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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용우동 대표는 "메뉴가 많은 것보다는 대중적 인기가 높은 핵심메뉴를 집중해서 맛과 품질은 높이고 가성비를 원하는 고객의 바램을 만족시키게 불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분식발전소에 도입, 가맹점주와 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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