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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7일 순천 팔마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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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은 2012년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18골-9도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당시 박경훈 감독(현 성남 감독)은 자일의 K리그 적응력과 재능에 대해 극찬했었다. 축구 지능이 뛰어났고, 골문 앞에서 집중력이 좋았다. 자일은 2016시즌에 전남 유니폼을 입으면서 4년 만에 K리그에 복귀했다. 지난해 20경기에서 10골-6도움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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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전반 미드필더 5명을 세웠고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걸어 전남을 괴롭혔다. 4-3-3 포메이션으로 나온 전남은 미드필더 숫자가 적어 중원 싸움에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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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후반 9분 이슬찬이 추가골을 꽂았다. 골키퍼 이호승의 골킥을 이슬찬이 트래핑한 후 오른발로 차 광주 골문을 열었다. 이호승의 전반에 골킥을 맞바람 때문에 맘먹은 대로 차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진영이 바뀐 후에는 바람을 이용해서 편하게 킥을 차 귀중한 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골키퍼 도움 1호 클래식 통산 6호이자 K리그 통산 18호다. 이호승은 2016년에도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에는 미드필드 정면에서 프리킥으로 허용준의 골을 도왔었다. K리그 사상 골키퍼 중 최다 도움 골키퍼는 이용발(3도움)이다.
후반 교체 투입된 전남 페체신은 후반 45분 한골을 보탰다.
순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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