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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진의 조짐은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부터였다. 스크럭스는 KIA 3연전 중 첫날과 둘째날 8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2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최악의 부진을 경험했다. 당시 KIA는 선발 김진우가 4⅓이닝(5실점)으로 물러난 후 손영민 고효준 김윤동 등 무려 6명의 투수가 총출동 했다. 하지만 스크럭스는 종일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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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크럭스가 부진하다보니 공격의 흐름이 끊긴다. 9연승 행진을 하며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섰던 NC가 주춤한 이유와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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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변화구에 대한 약점 그리고 그에 대처하는 스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상대팀들은 스크럭스에 대한 분석을 이미 많이 한 상태다. 스크럭스 역시 NC 전력분석팀과 코칭스태프, 동료들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기복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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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 초반. 상대팀들이 스크럭스에 대한 대비책을 확실히 들고 나오는 만큼, 스크럭스 역시 그에 따른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하다. 또 밤과 낮을 오가는 오락가락 경기 시간과 주위 환경에 대한 적응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자신의 가치 증명과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비 출전을 고집하던 그는 최근 지명타자로도 출전하는 등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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