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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두 팀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했다. 강원은 황진성 정승용 김경중이 포진한 왼쪽 측면을 주로 활용했다. 인천은 중원의 이정빈을 거친 공격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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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격했다. 전반 24분 아크 오른쪽 다소 거리 있는 위치에서 얻은 프리킥을 황진성이 그래도 왼발로 감아 차 골문을 노렸지만 허공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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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강원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임찬울을 빼고 디에고를 투입했다. 이기형 인천 감독은 후반 7분과 17분 각각 달리, 김도혁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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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에 몰린 강원. 기회가 왔다.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인천 채프먼의 핸드볼 파울. 키커로 나선 황진성이 왼발로 처리하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극적 골이 터졌다. 후반 종료 직전 디에고가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2대1. 강원이 감격의 홈 첫 승을 일궜다.
평창=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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