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변혜영과 차정환은 양쪽 집안에서 폭풍같이 깨졌다. 나영실은 "2박3일 끓여올린 곰탕 국물, 바리바리 싸준 반찬이 목에 넘어가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매주 집에 와서 우리 얼굴을 봐? 써클친구? 대학동창? 어떻게 그렇게 부모를 기만하냐"고 분노를 터뜨렸다.
Advertisement
변혜영은 오빠 변준영(민진웅)과 동생들에게도 한바탕 혼났다. 변혜영은 "오빠까지 날 비난할줄은 몰랐다. 30대 성인남녀가 좋아서 같이 지내는게 잘못이냐, 오빠가 나한테 말할 주제냐"라고 맞받아쳤다. 변준영은 김유주(이미도)와의 사이에 결혼 전에 이미 아들이 생겼기 때문. 변준영은 "말할 주제 안되고 자격 없다. 내가 잘못하면 실망이지만 네가 잘못하면 배신"이라고 반박했고, 변혜영은 "부모님의 관심과 기대 속에 34년간 사는 거 나도 버겁고 힘들다. 나만 왜 가슴 답답하고 짓눌리게 감당해야되냐"며 절규했다.
Advertisement
차정환은 다음날 잠시나마 변혜영을 불러냈다. 하루만에 얼굴이 많이 상했다는 말에 변혜영도 "선배도 만만찮다"며 안쓰러워했다. 변혜영은 "당분간 연락 못할지도 몰라"라고 말했고, 차정환은 "가끔 문자라도 달라"고 말했다. 변혜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손을 마주 잡았다. 변혜영은 "충전, 100%"라며 환하게 웃었다.
Advertisement
윤석은 오복녀가 까페를 내놓는 모습을 목격했다. 오복녀는 "다 큰 따님 단속 잘하라, 남의 아들 앞날 망칠 거냐"면서 "화가 나고 야속하다. 이 까페 문 닫았고 부동산에 건물도 내놨다. 내가 손해보더라도 건물 처리할 테니, 더는 그쪽 집안 스치지도 않게 하라"고 몰아붙였다.
차정환은 "일찍 찾아뵈었어야하는데, 이제 와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