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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전남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영광은 2003년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김영광은 소속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6년 독일월드컵 등 국가 대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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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맏형인 김영광은 그라운드에서는 물론이고 경기장 밖에서도 팬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다운 마인드로 팀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영광은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0경기를 뛰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온 것 같다. 이번 기록이 끝이 아니라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팀에 디딤돌이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매일 최선을 다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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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배 선수들은 김영광의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선수들은 400경기를 기념하는 티셔츠를 직접 제작했다.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영광은 400경기 출전 시상식에 앞서 기념 영상 선물을 받았다. 영상 속에는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한 정성룡을 비롯해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 김병지, 학창시절 은사 정한균 감독(순천 중앙초)의 축하 인사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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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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