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김 감독은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대전 홈게임에 앞서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 야구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인연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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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8대 대선에 출마했을 당시 김 감독이 이끌던 독립구단 고양원더스를 방문해 직접 배팅볼을 때리고 수비펑고도 받았다. 김 감독은 "내가 처음에 펑고를 너무 강하게 때려 깜짝 놀라시기도 했다. 그 다음부터는 펑고 수위를 낮추기도 했다. 실제 야구스윙이 무척 좋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야구명문(경남고) 출신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선거운동기간 야구 유니폼을 입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롯데 주장 이대호는 경기전 홍보팀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을 축하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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