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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2일 공개된 언니쓰 2기의 데뷔곡 '맞지?'가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사이트 8곳에서 1위를 달성하는, 이른바 '올킬' 기록을 세웠다. 월드스타 싸이라는 막강한 벽이 있었음에도 불구, 1위라는 놀라운 성적에 멤버들도 SNS를 통해 소감을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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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원은 한남대교, 공민지는 동작대교, 김숙은 영동대교, 전소미는 양화대교, 한채영은 반포 잠수교 남단, 홍진경은 한강대교, 홍진영은 잠실대교에서 춤을 추며 공약을 이행했다. 공민지는 "조선팔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춤신춤왕 민지 납시오"라는 글과 함께 남다른 부채춤으로 눈길을 모았다. 강예원은 햄버거로 아침을 해결하며 열심히 공약을 이행했고, 홍진경은 "이렇게 공약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남자 한복으로 개성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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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모두 시즌1보다 저조했다. 시즌2 시청률은 평균 4%를 넘지 못했고 자체 최고 시청률은 5회에서 기록한 5.6%에 그쳤다. 언니쓰 2기는 그렇게 5월 예정된 종영을 알렸고, 결국 형만한 아우는 없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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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았다. 음원 차트 1위라는 결과와 더불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친 언니쓰는 행복한 마음으로 공약까지 완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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