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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같은 기간동안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발 투수는 마이클 보우덴(두산 베어스) 한명이었다. 7승을 올린 선발투수도 더스틴 니퍼트(두산 베어스) 한 명이었다. 이정도면 스트라이크존 확대의 영향은 꽤 커보인다.
하지만 쉽게 기존 스트라이크존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바꾸기는 힘들다. 김 감독은 "더 공격적으로 쳐내는 수밖에 답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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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스트라이크존 확대로 타자들은 대체적으로 고난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돌파구는 타자 본인이 직접 찾아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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